MI-333 멘토 초청 강연
나노셀렉트 바이오 메디컬 CTO 조성환 멘토님 강연
샌디애고(San Diego)에서 한국인들 스타트업 MI-333
세포 분석 및 분류기를 만드는 기업. - 여러 세포의 조직들을 분류하는 것.(Cell sorter)
세포 분석은 환경이 민감하다. 이전 사람이 무언가 잘못 했다든지.. 등등 그러므로 청소 및 초기화를 잘 해야 실험 결과가 올바르게 나올 수 있다. 신뢰성을 위해서 기기를 만든다.
Rhevision
펀딩은 어디서 받을까? 3-F로 가족, 친구, 바보들에게 펀딩. 리스크가 큰 창업 VC 벤처 캐피탈. 하이 리턴이 들어오도록 위험부담이 큰 곳에 투자하는 자본. 망해도 윤리적 법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문제 없음.
벤처 캐피탈이 샌디에고에 많다.
기술이 있다면 창업이 쉽다만 사람 및 장비에 대해서 여러 환경이 맞춰져야 한다. 소프트웨어는 좀 유하다.
여러 질문들 : 검증되지 않은 팀과 기술, 시장은 존재하나? 시제품 목업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product-market fit은 찾았는가? 시제품 제작후 제품 생산할 능력은? 출시되면 세일즈까지 할 수 있는가? 빠르게 비즈니스를 성장할 수 있는가?
SBIR 프로그램, 미국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네트워킹이 제일 중요하다. 인적 관계에 대해서. 이너 써클에 들어가야 성공 환경에 대한 지지가 있으니 성공 확률이 오른다.
Larry Bock.
창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게 좋다. 그런 걸 경험하기 위해 MI-333 인턴쉽을 해보는 것도 좋다.
머신러닝, 인공진으 실전 응용, 미국 문화 경험, 스타트업 간접 경험, 영어 소통하여 업무, 멘토링, 미국 여행.
미국 인턴쉽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읽어보면 좋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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